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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센터]
석박사 통합 과정 김현*님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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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대학원은 영어로 논문을 쓰고 학술지에 등재가 되어야 졸업이 가능했습니다. 한국에서 모두 졸업한 제가 영어로 영문 논문을 쓰는 것이 심한 부담감으로 다가오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는 가운데 영어논문 교정과 영어 논문 쓰기 과정에 강하다는 지인의 추천을 통해 WIS를 알게 되어 함께 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영문과를 나왔지만 영문 논문은 엄두가 나지 않았던 그때 영어식 논리 구조로 페이퍼 롸이팅을 하는 것을 첫 강의에서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미국에서 새로운 박사과정으로 시작해서 제 커리어를 이루어 가면서 지난날 처음 논문의 시작이 두려웠던 그 시절을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꼭 두러움없이 첫 논문을 일대일의 도움으로 완성하고 나면 누구나 논문쓰기의 재미를 알게 되실거라고 확신합니다.